제 잘못을 당신께 자백하며 제 허물을 감추지 않고 말씀드렸습니다. “주님께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.” 그러자 제 허물과 잘못을 당신께서 용서하여 주셨습니다. 셀라
시편 32편 5
Then I declared my sin to you; my guilt I did not hide. I said, "I confess my faults to the LORD," and you took away the guilt of my sin. Selah
Peccatum meum cognitum tibi feci et delictum meum non abscondi. Dixi:"Confitebor adversum me iniquitatem meam Domino". Et tu remisisti impietatem peccati mei.
'가톨릭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. (0) | 2013.06.23 |
---|---|
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. (0) | 2013.06.19 |
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(0) | 2013.06.10 |
복음사가의 상징 (0) | 2013.06.09 |
하나인 몸과 여러 지체 (0) | 2013.06.08 |